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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이 열광하는 화장품 브랜드는 어떻게 다를까? – 글로시에

밀레니얼의 에스티 로더. 업계에서 ‘글로시에(Glossier)’를 부르는 별칭입니다. 그 정도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시작한 만큼 국경없는 팬층을 보유한 글로시에가 첫 번째 쇼룸을 뉴욕에 오픈하자, 전 세계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시에 매장은 어느 덧 코스메틱 덕후들 사이에서 뉴욕에 가면 꼭, 그리고 가장 먼저 들러야 할 성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화장품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글로시에의 무엇이 밀레니얼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Quick View • 들어가며 • 밀레니얼의 에스티 로더 • #1. 매장에서는 영업이 아닌 경험을 • #2. 고객에게는 참견이 아닌 참여를 • #3. 온라인에서는 홍보가 아닌 브랜딩을 • 입소문이 키운, 입소문을

매출을 높이는 탈의실의 영업 비밀 – 리포메이션

옷 한 벌을 입어보러 탈의실에 들어간 고객이 삼십분째 나오지 않습니다. 심사숙고 중인가 싶은데 정작 나와서 구매한 건 아예 다른 옷입니다. 매장까지 와서 입어보지도 않고 옷을 사는 걸까요? 그럼 왜 그렇게 탈의실에 오래 있었을까요? 탈의실 안에 있는 터치 스크린과 옷장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지갑을 여는 탈의실이 궁금하다면 뉴욕에 있는 리포메이션(Reformation)의 옷장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Quick View • 들어가며 • #1. 장바구니가 필요 없는 매장 • #2. 나올 필요 없는 탈의실 • #3. 할 필요 없는 일, 그래서 할 수 있는 일 • 패션계의 테슬라가 되기까지   본 콘텐츠는 읽는 데 총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2018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

와인매장에 알렉사가 있는 이유 – 보틀로켓 와인 앤 스피릿

같은 와인이라도 이 매장이 팔면 더 잘 팔립니다. 뉴욕의 ‘보틀로켓 와인 앤 스피릿(Bottlerocket wine & spirit)’은 와인을 분류하는 기준과 와인을 추천하는 체계를 달리 해 고객의 마음과 함께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위스키 섹션에서는 무려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심층적으로, 더 효율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습니다. 주류 매장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이 곳에서 식음료 매장의 진화를 목격해 보시기 바랍니다.   Quick View • 들어가며 • 비효율적이어서 효과적인 매장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은 비효율이다 • 비효율을 극복한 매장의 효용 • 인공지능, 식음료 산업의 영역을 넓히다   본 콘텐츠는 읽는 데 총 9분 정도 소요됩니다.     맥도날드가 밀크셰이크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애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