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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유튜브코드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합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기존에 봤던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인이 선호할 만한 또다른 콘텐츠를 추천해 이어서 볼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맞춤화된 영상이라 개인의 취향을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문제는 과거의 데이터에 갇힌다는 것입니다. 콘텐츠가 새로울 순 있어도 알고리즘에 의한 추천에만 의존하다보면 다양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다양성 속의 획일성’이라는 역설적 현상이 벌어집니다.

 

‘의식의 자동화’

 

알고리즘에 의해 수동적 선택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획일성에 빠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분명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동의하기도 어렵습니다. 보는 사람이 목적성을 가지고 영상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볼 수 있다면 유튜브를 보면서도 ‘의식의 자유화’를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개인이 유튜브를 보면서 목적성과 능동성을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알고리즘의 추천은 개인의 의지를 무장해제시킬 만큼 달콤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하는 어른의 유튜브 살롱, 유튜브코드’

 

혼자하기 어려우면 함께 해보는 겁니다. 알고리즘 추천에 의한 시청이 아니라 특정 주제에 대한 콘텐츠를, 영상이 흐르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으로 들어가 고민을 하면서 함께 보면 의식의 자동화와 거리를 둘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유튜브 콘텐츠를 함께 보면서 생각을 나누고, 콘텐츠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보는 살롱인 유튜브코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파일럿 프로그램을 거쳐 첫번째 시즌에 오픈하는 살롱은 총 5개 입니다.

  • 스토리텔러의 유튜브 – 웃기는 이야기, 유튜브로 들려주기 by 펭수 작가 염문경님

 

  • 마케터의 유튜브 – 마케터의 유튜브 활용법 101 by 여행에미치다 브랜드 매니저 조병관님

 

  • 기획자의 유튜브 – 뻔한 것을 뻔하지 않게 풀어내는 기획의 비결 by 트래블코드 콘텐츠 기획자 김주은님

 

  • 휴식의 기술 – 유튜브로 ‘제대로’ 쉬는 법 by 라이프쉐어 대화 & 명상 퍼실리테이터 최재원님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여행에서 미래를 만나보세요. 월 3,900원에 모든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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