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매장을 잡지처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 스토리

뉴욕의 ‘스토리(STORY)’는 두 달마다 56평 매장을 리뉴얼합니다. 잡지처럼 매번 테마를 정해서 상품 구성, 인테리어, 소품 하나까지 전부 바꾸는 것입니다. 특유의 스토리텔링으로 매출이 어느 정도 올라간다손 치더라도, 이렇게 자주 갈아 엎으려면 비용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첫 해부터 흑자를 유지해 온 비결은 바로 스폰서십 수익에 있습니다. 인텔, GE, 렉서스, 맥, 리바이스, 펩시 등 글로벌 탑 클래스 스폰서가 앞 다투어 스토리에 협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Quick View • 들어가며 • 두 달마다 테마가 바뀌는 잡지같은 매장 • 매장에 초대형 스폰서가 붙는 이유 • 백화점의 스토리를 다시 쓰다   본 콘텐츠는 읽는 데 총 6분 정도 소요됩니다. 매장에서 점점 제품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팝업

밀레니얼이 열광하는 화장품 브랜드는 어떻게 다를까? – 글로시에

밀레니얼의 에스티 로더. 업계에서 ‘글로시에(Glossier)’를 부르는 별칭입니다. 그 정도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시작한 만큼 국경없는 팬층을 보유한 글로시에가 첫 번째 쇼룸을 뉴욕에 오픈하자, 전 세계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시에 매장은 어느 덧 코스메틱 덕후들 사이에서 뉴욕에 가면 꼭, 그리고 가장 먼저 들러야 할 성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화장품 매장에 들어가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글로시에의 무엇이 밀레니얼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Quick View • 들어가며 • 밀레니얼의 에스티 로더 • #1. 매장에서는 영업이 아닌 경험을 • #2. 고객에게는 참견이 아닌 참여를 • #3. 온라인에서는 홍보가 아닌 브랜딩을 • 입소문이 키운, 입소문을

매출을 높이는 탈의실의 영업 비밀 – 리포메이션

옷 한 벌을 입어보러 탈의실에 들어간 고객이 삼십분째 나오지 않습니다. 심사숙고 중인가 싶은데 정작 나와서 구매한 건 아예 다른 옷입니다. 매장까지 와서 입어보지도 않고 옷을 사는 걸까요? 그럼 왜 그렇게 탈의실에 오래 있었을까요? 탈의실 안에 있는 터치 스크린과 옷장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지갑을 여는 탈의실이 궁금하다면 뉴욕에 있는 리포메이션(Reformation)의 옷장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Quick View • 들어가며 • #1. 장바구니가 필요 없는 매장 • #2. 나올 필요 없는 탈의실 • #3. 할 필요 없는 일, 그래서 할 수 있는 일 • 패션계의 테슬라가 되기까지   본 콘텐츠는 읽는 데 총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2018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뉴욕

와인매장에 알렉사가 있는 이유 – 보틀로켓 와인 앤 스피릿

같은 와인이라도 이 매장이 팔면 더 잘 팔립니다. 뉴욕의 ‘보틀로켓 와인 앤 스피릿(Bottlerocket wine & spirit)’은 와인을 분류하는 기준과 와인을 추천하는 체계를 달리 해 고객의 마음과 함께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위스키 섹션에서는 무려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심층적으로, 더 효율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습니다. 주류 매장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이 곳에서 식음료 매장의 진화를 목격해 보시기 바랍니다.   Quick View • 들어가며 • 비효율적이어서 효과적인 매장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은 비효율이다 • 비효율을 극복한 매장의 효용 • 인공지능, 식음료 산업의 영역을 넓히다   본 콘텐츠는 읽는 데 총 9분 정도 소요됩니다.     맥도날드가 밀크셰이크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애쓰던